[OSEN=박지언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3년 전의 섹시한 복근을 공개했다.
제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세바퀴’에서 제아 복근 사진이 다른 분 사진으로 나갔다고 팬분들이 제보해주셔서 알았음. 저 제아 불과 3년 전. 곧 또 이 모습 보여드리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대한민국이라 적힌 빨강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고 정면을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제아는 티셔츠와 바지 사이로 믿을 수 없을만큼 섹시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제아 몸매 대박이다”, “저정도 복근 만들려면 얼마나 운동해야 하나요?”, “저때로 다시 돌아온다구요? 완전히 환영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는 지난 4일 첫 솔로 앨범 ‘저스트 제아(Just JeA)’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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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