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소두 인증

[서울신문 BOOM]황정음 소두 인증 셀카가 화제다.

황점음의 소속사 sidusHQ는 22일 공식 미투데이에 “SBS ‘돈의 화신’ 촬영에 한창이신 황정음 씨가 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오는 2월 방송예정인 ‘돈의 화신’과 정음씨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황정음의 소두 인증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3.5인치 스마트폰을 얼굴 옆에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는 얼굴 크기 탓에 해당 사진에 ‘황정음 소두 인증 셀카’라는 제목이 붙은 것.

한편 황정음 소두 인증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얼굴 정말 작네”, “황정음 소두 인증 부럽다”, “돈의 화신 기대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럭키저축은행 후계자인 ‘복재인’으로 분해 강지환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내달 2일 첫 방송.

사진 = sidusHQ 공식 미투데이(황정음 소두 인증)

정다영 기자 ilkoy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