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N9조류 인풀루엔자 7일 17시까지 20명 그중 6명 사망
국가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서 7일날 통보한 인체H7N9조류 인풀루엔자는 7일 17시까지 20명, 그중 6명이 사망되였다. 주로 상해시와 안휘, 강소, 절강성에서 발견되였다. 농업부 수석 수의사 우강진은 7일에 있은 통보회서 상기 주요 발병지외 더 넓은 범위서 H7N9를 검출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다.
우진강은 통보회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금류와 비둘기에서 분리된 H7N9조류인풀루엔자는 새로운 병독으로서 인체에서 분리해낸 병독과 고도로 동원(同源)적이며 국내에서는 있어본적 없었다. 아직 래원이 불명하고 전파경로를 알수 없다. 철새들이 움직이면서 국내에 류입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병독은 가금류에 약한 감염력을 가지고있고 닭, 비둘기 등 조류를 감염시킬수 있지만 감염후 림상증상이 별로 없다. 아직까지 돼지감염현상은 없다. 활조류교역시장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지금까지 상해에 집중되였다. 그러나 더 넓은 범위서 사출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세계위생기구는 4일 제네바에서의 통보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아직 H7N9백신이 없기에 기본적인 개인위생을 잘 지킬것을 건의한다.H7N9에 대한 입경처 전문검사를 한다거나 관광, 무역을 제한하는것을 건의하지 않는다. 중국에서 회부한 H7N9병례지간에 련계가 있었다는 단서가 없고 또 H7N9병독이 사람들사이에 전파된다는 증거가 없다.
지금까지 인체에 H7N9병독이 감염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지만 병독 기인분석에서 H7N9는 이미 변이되고있는 기미이며 포유류동물 정상체온을 접근하는 환경에서 증식될수 있게 변했다.
예방적인 차원에서 세계위생기구는 손을 자주 씻고 호흡계통의 건강을 유지할것을 건의했다. 그리고 병독에 감염된 동물고기를 먹지 말고 생고기를 먹지 말며 육류, 알류를 먹을 시 충분하게 가열한후 식용할것을 건의했다. 생육류를 접촉했을 시 손과 그릇을 청결,소독할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