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8살 연하를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개그맨 최군이 방송하는 인터넷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 최군이 운영하는 ‘쿤티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아직 연하의 남자친구는 만나본 적이 없다”며 “위로는 10살, 아래로는 8살까지 만나보고 싶다”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최희 아나운서는 인터뷰 도중 앞에 준비된 음식에만 몰두하며 폭풍 흡입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1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생방송 야구 정보 프로그램 ‘야구가 좋다’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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