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비탈에서 바라본 장백산천지
6월에 접어들면서 장백산천지 서쪽비탈은 아름다운 자연경치로 관광성수기를 맞고있다.장백산천지 서쪽비탈은 백산시 무송현 송강하진에 중국장백산국제휴가구가 새롭게 건설되면서 현재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있다.
기자가 해당 부문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금년 6월 7일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2000명 내지 3500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여기서 장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감상하고있는데 이가운데 한국관광객만도 매일 수백명에 달한다고 한다.
1400개 되는 층계를 오르고있는 관광객들
장백산천지에 오른 관광객들
하얀꽃이 만발한 고산화원
대협곡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