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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도]신화사사업조 연길시서 조사연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6.22일 06:22
신화사 길림분사 사장 주해려는 사업조를 이끌고 19일에 연길시에 와서 장길도개발개방 진척중 연길시 경제사회 발전정황에 대해 조사연구와 취재를 진행했다. 시당위상무위원이며 상무부시장인 왕철이 조사연구 좌담회에 참가했다.

주해려일행은 재정판공실, 경제, 경제합작, 발전개혁, 상업, 관광 및 개발구와 고신구 등 부문 해당책임자들과 함께 좌담회를 열고 연길시 장길도계획요강 관철시달정황을 청취하고 연길시에서 산업집거를 제고하고 대상건설을 잘 틀어쥐며 개발개방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도시기능시설을 보완하는 등 방면의 정황을 상세히 료해했다.

주해려는 연길시 경제사회발전의 성과에 대해 아주 깊은 감촉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길시는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의 중요한 전략전초지로, 국가에서 실시하는 장길도개발개방 선도구 전략 계획중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신화사는 연길시와 인연이 두터운바 지난해 전문적으로 주당위상무위원이며 연길시 당위서기인 김영묵의 사회관리창신사업 선전경험을 보도하고 중앙 해당 지도일군들도 연길시의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에 또 연길시의 새 변화를 느꼈는바 도시가 더욱 깨끗해졌고 특색이 더욱 많아졌으며 도시정신면모가 더욱 아름답게 변했다. 연길시는 장길도개발개방, 경제건설, 사회발전, 민생개선 등 방면에서 아주 많은 경험과 작법, 전형을 갖고 있기때문에 비교적 강한 보도가치가 있어 우리들에게 생동한 뉴스거리를 제공하고 우리의 보도실천을 풍부히 했다. 앞으로 취재를 더 깊게 진행하여 다경로로 연길시의 발전추세, 선전경험과 새 기대를 선전할것이다》

이날 주해려일행은 기업에 심입해 생산 및 발전정황을 깊이있게 료해화고 연길시 당건설 신소 사회관리창신 관광 등 내용에 대해 교류하고 토론했다

서미란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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