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길림성공안청은 장춘에서 《식품범죄 타격, 식탁안전 보위》전문행동 성과전시회를 개최하고 전문행동에서 정찰해명한 전형적인 사건들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몰수한 사건에 관련된 물품들을 현장에서 소각했다.
공안부의 《식품범죄 타격, 식탁안전 보위》전문행동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공안부와 각급 당위, 정부의 지도하에 진행된 이번 활동현장에서 길림성공안청 상무부청장인 류배주에 따르면 목전까지 전성에서는 1000여개의 단서를 추적조사하여 식품안전에 해를 끼치는 사건을 80건 해명하고 《검은 작업장》, 《검은 공장》, 《검은 시장》, 《검은 소굴》을 도합 96개 짓부시고 법에 따라 곧 사회에 흘러들어갈 쓰레기기름 500여톤, 살코기정 1만여킬로그람, 각종 문제가 있는 육제품 1000여톤을 법에 따라 차압했으며 범죄단체 14개를 짓부시고 식품안전에 해를 끼치는 위법범죄인원을 113인차 타격처리했다.
시민들의 안전의식, 법률상식과 가짜제품 식별능력이 현저한 제고를 가져왔으며 각 부문의 련동작전, 전 사회의 공동참여하는 량호한 국면이 기본상 형성됐다.
올들어 성공안청은 공안부의 《식품범죄 타격, 식탁안전 보위》전문행동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당위회의를 3차례 소집하고 전문적으로 연구관철했으며 부성장이며 성공안청 청장인 황관춘을 조장으로 하는 전문행동 지도소조를 설립하고 각 시(주), 현(시,구) 공안국에 사업전문팀을 설립했다.
성공안청은 전문행동을 전개한 이래 공안청 사이트 메인화면에 《식품범죄타격 식탁안전보위》전문행동전문란을 개설하고 전문행동의 성과를 전시하고 진척정황을 매일 한번씩 관리(调度)하고 매주 한번씩 통보하고있다.
전문행동기간, 공안기관은 식품안전에 해를 끼치는 위법범죄 혐의가 있는 개인과 기업에 대해 견결히 이송기소하여 형사책임을 추궁한다. 위법범죄 기업에 대해서는 정황에 따라 영업증을 회수하여 취소하거나 단속한다. 일반적인 법률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제때에 해당 행정집법부문에 넘겨 법에 따라 처리한다.
성인대 부주임 왕화신, 성정협 부주석 왕이지, 성식품안전위원회 판공실 당위서기인 최홍해와 성식품안전위원회, 성공안청 치안총대, 각 시(주) 공안국의 주관국장과 치안지대장, 전 성 전문행동 성원단위 일군 및 사회 각계 군중 등 도합 300여명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