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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2회 연장..'시청률 기록 어디까지'

[기타] | 발행시간: 2013.07.11일 14:54

배우 이보영(왼쪽)과 윤상현.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방송 연장을 논의 중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애초 기획된 16부작에서 18부작 방송으로 잠정 확정됐다. 2부작이 늘면 8월 1일 종방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한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연장 이야기는 첫 방송이 나가고 나서부터 시청자 반응이 좋아 이야기가 나왔었다”며 “최근 박혜련 작가까지 의견을 모아 2회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연장이 확정된 게 아니라 논의 중이고, 배우들의 스케줄을 아직 조율 중이다”고 말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0일 방송된 11회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전국시청률 21% 돌파, 수도권 시청률 24% 돌파로 수목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올해 전국시청률 20%를 넘긴 작품은 SBS 드라마 ’야왕’이 유일하다. ’야왕’이 기록한 전국시청률 25%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배우 이보영과 이종석, 윤상현 주연으로 로맨틱 코미디 멜로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참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강민정 (eld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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