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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지역, 반세기만의 최악 홍수로 수재민 363만명

[온바오] | 발행시간: 2013.08.16일 17:08

▲ 지난 10일, 헤이룽장성 헤이허시(黑河市) 넌장현(嫩江县) 지역이 50년만의 최대 규모 홍수로 인해 물에 잠겼다.


중국 동북 지역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50년만에 최악의 수해를 겪고 있다.

중국 국가홍수·가뭄대책총지휘부 집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헤이룽장성(黑龙江省)을 중심으로 지린성(吉林省), 네이멍구(內蒙高)자치구에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헤이룽장, 쑹화장(松花江), 넌장(嫩江) 지역에 홍수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넌장 상류지역의 경우에는 무려 50년만에 최대 규모의 홍수가 발생했으며 헤이룽장은 1987년 이후, 쑹화장은 1998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이로 인해 지난 14일까지 헤이룽장, 지린, 네이멍구 지역 주민 2만4천명이 대피했고 363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피해를 입은 농작지 면적은 250만헥타르에 달하고 1만3천채의 주택이 파손돼 직접적 경제적 손실 규모는 142억위안(2조5천852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헤이룽장, 쑹화장, 넌장 지역의 제방 8백여곳에서 누수와 유실 위험이 발생함에 따라 국가홍수·가뭄대책총지휘부는 해당 지역의 홍수 예방 등급을 3급에서 2급으로 격상시키고 헤이룽장성 등 3개 성(省)에 6만5천명의 인력을 투입해 방재작업을 벌이고 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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