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수영 김소연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투윅스' 류수영과 김소연이 친분을 과시했다.
20일 류수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다정 돋는 류수영씨와 김소연씨의 현장사진입니다^^투윅스에 새로운 러브라인이 생긴 걸까요? 내일 방송되는 5회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수,목 밤 10시에는 MBC 투윅스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류수영과 김소연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류수영과 김소연은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열혈형사로 분한 류수영의 날렵해진 얼굴과 류수영의 손 크기만한 김소연의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류수영 김소연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류수영 김소연 ⓒ 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