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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다이빙, "가수 그만두고 선수를…" 에이스 역할 톡톡

[기타] | 발행시간: 2013.08.24일 15:13

'권리세' '권리세 물구나무서기'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의 다이빙 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3일 방송된 '스타 다이빙쇼 스필래시'에 출연한 권리세는 7.5m 높이에서 고난도 물구나무 다이빙을 선보였습니다.

권리세는 "중이염 때문에 일주일 동안 연습을 못했다며"며 "다른 출연자들을 넘어서는 동작을 찾다가 이틀 전에 해봤는데 성공했다"고 밝힌 뒤 물구나무 다이빙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권리세의 어머니는 딸의 다이빙을 보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권리세의 다이빙에 대해 "정말 놀랐다. 프로선수 같았다. 완벽한 다이빙이었다. 다 그만두고 다이빙하는 것은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권리세는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장 투표를 합한 종합 점수에서도 1등으로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권리세 다이빙을 본 네티즌들은 “권리세, 다이빙 선수 같았다” “권리세, 예술이었다” “권리세, 이런 장기가 있었다니” “권리세, 진짜 가수 그만두고 다이빙해야할 듯” “권리세, 한 마리 돌고래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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