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백산시 해당 부문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이제 곧 열리게 되는 제9회 동북아박람회에서 백산시는 6관 투자상담회관과 8관 식품의약관에 전시매대를 설치하게 된다.
장식포치에서 지방특색을 돌출히 하고 중점적으로 백산의 자원우세와 특색산업 및 브랜드특산새제품을 전시한다.
통계에 의하면 백산시는 제1회 동북아박람회로부터 제8회 동북아박람회에 이르기까지 국내객상 도합 4641명과 국외객상 1272명을 초청했으며 229가지 투자대상을 체결, 총투자가 1367억 5400만원에 달했다.
제9회 동북아박람회에서 백산시는 8관 식품의약회관에 8개의 의약식품매대를 설치하게 된다. 그중 의약산업에 2개, 식품산업에 6개를 설치하게 되는데 주요하게 백산의 의약과 식품류의 브랜드특산제품을 전시한다.
대표적인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하게 하고저 백산시는 규모가 크고 특색이 짙은 정우현 황봉인삼유한회사와 무송현 로수하천상토특산유한회사, 강원구 보산진식품가공공장 등 8세대의 특색기업들에서 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6관 투자유치상담회관에서 백산시는 216평방메터의 형상전시매대를 갖고 주요하게 백산의 에너지, 광산야금, 관광, 광천수, 인삼, 의약, 림산제품가공, 특산농업제품과 새 물자 등 중점산업 및 특색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백산시는 투자유치를 중점으로 국내외 객상들을 초청해 백산의 중점건설대상을 추천소개하게 된다.
목하 백산시에서 계획 추천한 투자유치건설대상이 217가지가 되며 총투자가 766억원에 달한다. 그중 총투자가 10억원 이상이 넘는 대상이 26가지에 달하고 억원이상을 넘는 대상이 80가지에 달한다. 여기에는 에너지, 야금건축재료, 목재가공, 경공업, 농업제품가공, 광천음료, 삼약, 문화광장, 도시건설, 특색단지물류, 현대봉사업 등 12가지가 포함된다.
이밖에도 백산시는 또 중점기업들을 조직해 국제상품구입대회에 참가하여 여러 성, 시의 상품공급기업들과 무역상담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기업을 도와 제품을 추천하고 무역경로를 넓히게 된다. 목하 백산시는 이미 70세대의 중점기업들이 박람회에 신청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