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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쇼핑몰 포화? 난 중국으로 간다!

[기타] | 발행시간: 2013.08.31일 14:35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인터넷쇼핑몰,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실패 확률도 크다. 시장 포화 상태에 FTA(자유무역협정)가 근접해진 이 시점에 중국쇼핑몰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의 경제는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인권비 상승으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15억 인구의 중국을 상대로 판매 판로를 개척하고, 초기선점을 한다면 국내 오픈마켓하고는 비교도 될 수 없는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다.

한국에서도 쉽지 않은 쇼핑몰 운영, 중국쇼핑몰 운영은 더 막막하기만 하다. 이에 중국쇼핑몰 솔루션 전문기업 (주)온라인차이나는 9월부터 중국쇼핑몰 타오바오 창업, 중국쇼핑몰 운영방법에 관련한 강의를 개최한다.

한국소호진흥협회 인천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강의는 국비지원으로 전액무료교육이 가능하며 강의수료후 최대 7천만원 정책자금 우선지원혜택도 주어진다.

(주)온라인차이나의 중국쇼핑몰에 특성화된 솔루션은 다른 곳과 차별화된 저렴한 비용체계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오바오 내의 “K-SHOP“ 직영점으로 판매대행 등의 쇼핑몰지원 종합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주)온라인차이나의 아카데미는 2013년 하반기부터 인천재능대학교에서 청년취업아카데미 강의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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