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적재산권전략지침"이 발표된 5년래, 중국사회의 전반적인 지적재산권 수준이 괄목한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2012년 중국 발명특허신청은 세계1위를 기록해 경제발전방식 전환과 혁신국가 설립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중국의 발명특허보유량은 만명당 3.23건에 달하며 국제출원수도 세계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흥통신의 특허협력조약출원수는 2년 연속 세계기업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효 상표 누적등록량도 계속 세계최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전략 실시를 통해 중국은 일부 관건적 기술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와 독립적인 핵심 지적재산권 및 기술기준을 형성했으며 경제사회효익도 상당히 뚜렷합니다.

2011년 중국 특허상금을 수여받은 15개 특허기술을 예로 들면 판매액이 425억원 신증하고 이윤은 56억원 신증했습니다.

최근 몇년 중국은 지적재산권보호에 대한 중시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중국 국민이 특허권,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지도는 이미 90%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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