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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인사건중의 뢰물증여인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9.05일 16:05
●고소장: 전학인은 당시 길림천하약업유한회사 회장이였던 상정의 청탁을 받고 상정이 준 인민페 353만 9801원을 받았다.

조사확인:

사건과 관련된 회사는 이미 길림천순약업으로 개칭, 판공실 일군은 2008년에 상정은 전학인사건에 련루돼 회사를 떠났고 현재 해당 부문의 조사를 받고있으며 현재 회사는 상정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표했다.

●고소장: 전학인은 길림 장춘호월청진육업주식유한회사 회장인 총련표의 청탁을 받고 총련표가 준 인민페 36만 1678원을 받았다.

조사확인:

회사 판공실일군은 현재 회장은 여전히 총련표이고 총련표는 외국에 있다고 했다.

●고소장: 전학인은 당시 화룡시 부시장으로 있었던 강좌산의 청탁을 받고 그의 진급을 도와준 혜택으로 강좌산이 준 인민페 28만원을 받았다.

조사확인:

길림 연변주인력자원사회보장국 판공실의 한 책임자는 강좌산은 2010년 7월에 상급 규률검사부문의 조사를 접수하고 인력자원사회보장국 서기직에서 물러났다.

●고소장: 전학인은 당시 길림은행 모 분행 행장으로 있었던 요흥왕의 청탁을 받고 그가 길림은행 행장조리로 되는데 도움을 주어 요흥왕으로부터 인민페 19만원을 받았다.

조사확인:

길림은행사이트정보에는 현재 요흥왕은 연전히 길림은행 행장 조리로 있다.

길림은행사이트 정보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요흥왕은 1968년생이고 대학 학력, 중공당원이며 고급경제사이다. 길림시도시신용련합사 영업부 신대과 과장 등으로 있었고 현임 길림은행 행장 조리, 길림시 제 16기 정협 위원, 길림시청년기업가협회 부회장으로 있다.

●고소장: 전학인은 당시 중공 연길시당위 상무위원회 위원, 정법위원회 서기, 공안국 국장 신만호가 선후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검찰원 부검찰장, 검찰장 등에 진급하는데 도움을 주고 신만호가 준 인민페 18만 2768원을 받았다.

조사확인:

2012년 11월 30일, 연변조선족자치주제13기인대상무위원회에서는 제38차회의를 소집, 신만호의 주중급인민법원 원장직무 사직에 관해 주인대 상무위원회 결정을 통과, 인사임면사항을 통과했다.

●고소장: 전학인은 당시 길림시공안국 창읍분국 국장이였던 악충전의 청탁을 받고 그의 길림시공안국 부국장 진급에 도움을 주고 악충전으로부터 인민페 11만 2789원을 받았다.

조사확인:

당지 공안검찰법원 계통 인사의 소개에 따르면 악충전은 여전히 이 계통에서 근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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