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인 수뢰사건 추적중
전임 길림성 부성장 전학인
일전, 전임 길림성 부성장 전학인의 수뢰사건을 북경시 제1중급인민법원에서 수리했다.
검찰측 고소는 다음과 같다. 전학인은 1995년부터 2011년사이에 직무 혹은 직권, 지위로 형성된 편리한 조건을 리용해 직접 혹은 기타 국가사업일군을 통해 각기 10명에게 기업경영, 가족일터 전근, 자녀입학과 직무진급 등 면의 도움을 주는것으로서 상술한 일군들로부터 인민페로 도합 1919만원 받았다.
9월 2일, 기자는 공개적인 보도, 관련 사이트의 공개정보와 전화 등을 통해 상술한 10명은 이미 공중시선에서 사라졌고 일부는 여전히 조사를 받고있고 일부는 원단위를 떠났으며 일부는 다른 형사사건에 련루되였음을 발견했다.
검찰측의 고소에는 전학인은 1998년 3월부터 2002년 음력설사이에 5차례에 거쳐 당시 길림시공안국 창읍분국 국장으로 있었던 악충전이 준 인민페 11여만원을 받고 악충전이 길림시공안국 부국장으로 진급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썼다.
당지 공안검찰법원계통의 한 인사는 현재 악충전은 여전히 정법계통에서 근무한다고 소개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