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제이미 알렉산더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행사장을 휩쓸었다.
제이미 알렉산더는 4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토르: 다크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이미 알렉산더는 가슴선부터 각선미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속옷을 입지 않은 그는 가슴과 엉덩이를 그대로 보여줘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이미 알렉산더는 ‘토르: 다크월드’에서 레이디 시프트로 출연해 주인공 토르(크리스 햄스워스 분)을 유혹하는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창업붐4]날로 변모하는 고향서 뭔가 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data_cache/cache_thumb/56ea11bbd93e81cf1d37505258c78e15_cut_108x68.jpg "[창업붐4]날로 변모하는 고향서 뭔가 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
![[창업붐2]창업환경이 좋아 한거리에 음식점 세곳을 차렸어요](/data_cache/cache_thumb/8a8a69fc85d0efa17cab4addbb732c38_cut_108x68.jpg "[창업붐2]창업환경이 좋아 한거리에 음식점 세곳을 차렸어요")
![[창업붐3]연변 특색 음식 누구나 집으로 들고 갈수 있도록](/data_cache/cache_thumb/8306f3aa45f31f583ef6a2dffb5ab368_cut_108x68.jpg "[창업붐3]연변 특색 음식 누구나 집으로 들고 갈수 있도록")
![[창업붐1]현재가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data_cache/cache_thumb/9e3901eec45f905136236bd04f1b417b_cut_108x68.jpg "[창업붐1]현재가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