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18일, 부분지역은 19일까지 큰눈 지어는 폭설이 내려 페쇄되였던 연변의 공항, 고속도로가 21일부터 개통되기 시작하다가 22일에 겨우 정상 운행을 회복하였던것이 24일 저녁부터 또 강우, 진눈까비가 내리다가 25일 폭설이 쏟아지기 시작해 25일 다시 전부 페쇄, 운행중지되였다.
25일 7시부터 페쇄된 연길공항의 운행시간은 《대기》상태로 되여있고 연길시에서 발차하는 연변주내, 성내, 성계뻐스들은 전부 운행중지상태다.
관계부문에서는 기상변화와 제설상황에 따라 공항과 고속도로운행회복시간을 대기해야 한다고 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