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2일 오전 9시 부산시 기장군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사무실에 협박문구와 협박 소포가 놓여져 있는 것이 발견, 부산 기장경찰서와 부산지방청 감식반이 출동해 사건 관련 증거를 수집해 갔으며, 감식결과가 나오는 즉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하 의원실에서 전했다.
사진은 하 의원 사무실에 배달된 협박 문구 종이. 2013.12.02. (사진=하태경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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