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고급중학교 학생들의 무용《옹헤야》
일전 룡정고급중학교는 성교육청으로부터 《2013년길림성중소학생예술교육시범학교》칭호를 수여받았다.
다년래 룡정고급중학교는 예술소질제고를 목표로 예술교육을 틀어쥐고 다채로운 예술활동을 폭넓게 전개해왔는바 정기적으로 교정예술절을 내와 학생들이 예술특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는 활무대를 열어주었다. 동시에 해마다 예술특장생 모집을 진행하고 특색학교건설을 견지하여 국가, 성, 연변주급 예술경연에서 휘황한 성적을 거두면서 《전국예술교육선진학교》의 시법적역할을 발휘했다.
룡정고급중학교 학생예술단의 소합창 《영천아리랑》
알아본데 따르면 룡정고급중학교는 길림성 및 연변주중소학생 예술전시공연에서는 물론 전국중소학교예술전시공연에서도 련속 네차례 입상하였고 올해 7월 제1회《련꽃•소년》컵 전국중학생무용전시공연에서 무용《옹헤야》로 최고상인《련꽃•소년》상을 받아안았다. 룡정고급중학교는 2010년 국가교육부로부터 《전국교정예술교육선진집단》으로 선정되여 국가교육부와 예술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긍정을 받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