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월 10일, 할빈시 시장 송희빈은 할빈시 제14차인민대표대회 제3차회의에사 한 '정부사업보고'에서 2013년 할빈지구생산총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작년 할빈시는 2000만원이상 건설항목을 1041개 가동했는데 투자를 1300억원 완수했다.
2013년 할빈시의 고정자산투자는 5200억원에 달해 32% 성장했으며 증속이 련속 5년간 전국 부성급도시의 첫자리를 차지했다.
2013년 할빈시 도시 주민 인구당 가처분수입은 2만 5222원이고 농촌 주민 인구당 순수입은 1만 800원으로 각기 12.1%와 14.1% 성장했다.
출처:합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