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성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에 따르면 제3측의 평가와 성급검험을 통해 견지의 빈곤퇴출지표 18가지가 전부 표준에 도달하면서 현지의 빈곤인구가 전부 빈곤모자를 벗었다.
해서주 부주장 양유지에 따르면 현지 2600여가구의 6천여명 빈곤인구의 인구당 가처분소득이 만원을 웃돌며 빈곤해소 성급목표인 3300여원을 훨씬 초과했다.
2010년 해서주의 빈곤발생률이 30%였지만 2016년에는 0%를 기록했다. 2016년 해서주에서 투입한 빈곤부축자금이 10억여원이고 타지역이주와 산업발전, 자산수익, 최저생활보장, 취업전이 등 부축사업과 도로수건, 농목축구 식수문제, 위험주택개조와 문화혜민 등 공정을 통해 빈곤부축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기초적 시설을 완비화했다.
제3측 평가결과에 따르면 2016년 해서주 빈곤부축인구의 인구당 가처분수입이 4천원을 넘었고 모두 도시주민 기본의료보장과 기본양로보험에 가입하고 안전한 주택에 입주했다. 그리고 의무교육단계 학생이 중퇴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안핬고 많은 로력이 직업교육과 직업기능강습에 참가했다.
제3측 평가결과에 따르면 빈곤가구의 산업선택과 집체경제, 인프라시설 등 분야에서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하고 빈곤해소성과를 유지하는 면에서 여전히 문제점이 존재한다.
양유지 부주장에 따르면 존재하는 문제점을 두고 다음단계 현지정부에서는 빈곤현과 빈곤촌 퇴출 등 분야에서 부축정책을 강구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