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6일에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청소년보호 시청시간대》에 방송되는 걸그룹들의 지나친 로출의상과 선정적인 춤에 대하여 권고》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관련된 방송은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net과 KM 《M Countdown》 등이 포함되였다. 한국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나쁜 영향을 끼칠뿐만 아니라 이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대부분 청소년들이여서 지나치게 선정적인 화면을 방송하는것은 《방송규정》을 위반한것이라고 전했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