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은 연변 조선족민속관광명소 중의 한곳이다.
2010년 특대홍수피해로 홍기민속촌의 기초시설이 엄중하게 파손되였댔지만 홍기촌 및 안도사람들의 의지는 꺽기지 않았다.
3년에 걸쳐 자금유치 및 상급부문의 지지를 챙취하여 홍기민속촌은 다시 일떠섰으며 그간 국가관광국으로부터 AAA급관광구로 비준을 받았다.
2013년 홍기촌은 장백산으로 오가는 관광객 17만명을 접대하였다. 그중 투숙 관객이 4만명에 달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