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글래머모델 켈리 브룩(34)이 발렌타인 란제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E컵 가슴’ 모델 켈리 브룩이 란제리 브랜드 ‘뉴 룩(New Look)’의 새 발렌타인 란제리 화보를 찍었다고 전했다.
켈리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란제리 화보가 성공을 거둔데 이어 이번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속옷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뉴 룩의 대변인은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에 아름다운 속옷을 입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위해 이번 컬렉션에서는 모든 이의 개인적인 스타일을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켈리 브룩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새 남자친구 데이비드 매킨토시와 함께 휴가를 즐기면서 캘린더 화보를 찍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