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심수시라호구공안국은 인터넷에서 요언을 날조하여 산포한 심수시의 한 네티즌을 체포, 허위공포사실유포죄로 형사책임을 추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이 리씨인 이 네티즌은 심수시 동문공포사건을 폭력사건으로 사사로이 규정하고 위쳇과 블로그 QQ공간등에 유포하여 진상을 모르는 네티즌들이 분분이 재배포했는데 공황사건이 더 크게 만연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했다. 경찰에 붙잡힌 후에야 리모는 후회막급으로 눈물코물 쥐여짰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