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도남시에서는 당지의 기후와 지리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고수재배업을 《효자산업》으로 힘써 발전시키고있다.
목전 이 시에는 고추전문합작사가 56개에 달하며 《합작사+기지+농호+교역시장》의 합작형식으로 3만 5000세대의 농가를 이끌고있다.
목전 도남시는 1200여호의 바이어들과 합작관계를 건립하고있으며 고추제품은 전국 20여개 성과 시뿐만아니라 일본과 한국, 조선 등 국가에 수출되며 년간 고추교역량은 5만톤, 교역액은 5억원에 가깝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