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어린 시절...ㅎ 초등.중딩..마지막 사진이 고1 가을...안양예고에서 연극에 빠져 있었던 때 이때만 해도 난 내가 S.E.S 가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지~ 내일은 알 수 없잖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과거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바다의 초·중·고 시절 모습은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모태 미모임을 입증했다. 특히 S.E.S 되기 직전인 고등학생 때의 바다는 청순하고도 깜찍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바다 어릴 때도 예쁘네”, “서구적으로 생겼다”, “저 아이가 커서 요정이 된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뮤
한편,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한 바다는 오는 2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뮤지컬 콘서트 ‘Alive Show_Vol.1’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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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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