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한수교 22년 “6개” 제일 성공적으로 실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7.04일 10:33
시진핑 주석 방한 특집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외교부사이트가 2014년 갱신한 자료에 의하면 1992년 8월 24일 건교이래, 중한 량국은 각 령역 관계발전이 신속하다. 지금까지 경제무역, 투자, 인원왕래 등 령역에서 “6개” 제1을 실현했다.

  자료에 의하면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이며 가장 큰 수출시장과 수입래원국이다. 한국은 중국의 제3대 무역파트너이다. 해관총서의 통계에 의하면 2013년 중한 쌍변수출입 총액은 2742.5억달러에 달하며 7%로 증장하고 그중 중국축 수출액은 911.8억달러에 달해 4% 증장했으며 수입액은 1803.7억달러에 달해 8.5% 증장했다.

  자료에 의하면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해외투자대상국이며 한국은 중국의 제3대 외상직접투자 래원지이다. 2013년말까지 한국이 중국에 대한 실제투자는 루계로 559.5억달러에 달하며 중국이 한국에 대한 실제투자는 루계로 11.8억달러에 달한다.

  자료에 의하면 한국은 중국의 최대 입경객원국이다. 2013년 중한인원 왕래는 연인원 822.2만명을 초과했다.

  자료에 의하면 중한은 모두 대방국가에 파견한 외국류학생 수가 가장 많다. 2013년말까지 중국에 있는 한국류학생수는 약 6.2만명이며 한국에 있는 중국류학생수는 약 6.5만명이다.

  중한은 1992년 8월 24일 수교, 1998년 21세기를 향한 중한합작파트너관계를 건립, 2003년 전면합작파트너관계를 건립, 2008년 5월 전략합작파트너관계를 건립했다.

  출처: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3%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7%
10대 0%
20대 33%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벼운 상처를 입어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 CNN 방송과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에서는 2000년대를 강타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해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재테크 고수로 알려져 있는 배우 전원주가 "가족들이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억대 자산가 국민 배우 전원주가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오은영 박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