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가통계국 할빈조사팀의 조사에 따르면, 올 상반년, 할빈시 신축 상품주택가격 상승폭이 달마다 내려 갔다. 중고주택가격의 매달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평온했습니다. 70개 대중도시 가운데서 할빈시 신축 상품주택가격은 중하수준, 중고주택가격은 중등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에서 알져진데 의하면, 올 상반년, 할빈시 신축 상품주택가격은 지난해 동기, 상승폭이 달마다 오름추세를 보였던 것과는 판판 다른 상황이였습니다. 신축된 상품주택을 보면, 90평방미터 이하의 상품주택가격이 평균 7.2% 상승됐고 소형주택 상승폭이 기타 구조의 주택보다 상승폭이 높았다.
지난해 할빈시의 중고주택가격은 달마다 약간씩 오르다 12월에 이르러 주춤했다. 올 들어 할빈시의 중고주택가격은 평온한 추세를 보였다. 평균상승폭은 4.1%, 상승폭은 온당한 가운데서 약간 내려가는 추세였습니다.
출처:동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