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사용에 교부된 급병지하실험실 1기 공사 내부.
청화대학과 아롱강류역수력발전개발회사는 일전 사천성 성도에서 중국 금병지하실험실 2기 건설과 관련해 협의를 달성했다.
소개한데 의하면 2기 공정은 8개 실험실에 부대시설을 건설하게 되는데 명년에 토목공사를 완공할 예정이다. 이전에 앞서 2010년에 사용에 교부된 1기 금병지하실험실은 면적이 4000평방메터, 앞으로 2기 공사가 끝나면 규모가 12만평방메터로 확장되며 향후 국가급의 세계를 대상해 대외에 개방하는 기초연구실험실로 된다.
금병지하실험실은 목전 세계에서 제일 깊은 실험실로 지하 2400메터 깊이에 있는데 카나다의 스노실험실보다 400메터나 더 깊다. 그럼 이렇게 깊은 지하실험실에서 대체 어떤 연구와 실험을 하는가.
금병지하실험실은 우주사선을 지면의 약 억분의 1 정도로 낮출수 있어 세계에서 제일 《깨끗한》 실헐실로 알려져 있다. 2400메터 깊이의 실험실에서 연구일군들은 립자물리학, 천체물리학 및 우주학 등 령역의 암물질탐측을 진행하며 쌍베타붕괴, 중립자진동, 질자붕괴 등 중대 기초성 첨단과제의 중요한 연구장소로 리용된다.
이곳은 또 암체력학, 지구구조진화, 생태학 등 연구에서 요구하는 특수환경을 제공할뿐만아니라 저방사성재료, 환경복사오염검측 등을 진행하는 최적의 환경이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