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익스펜더블3’ VIP 시사회가 8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김미연이 참석했다.
한편 ‘익스펜더블3’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 모인 ‘익스펜더블’ 팀의 대장 바니가 초창기 멤버 코나드가 자신의 팀을 파괴하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팀을 지키기 위해 최후의 전쟁을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연걸, 웨슬리 스나입스, 돌프 룬드그렌, 멜 깁슨, 해리슨 포드 등 한 시대 액션영화를 풍미한 배우들이 총 출연했다. 오는 8월 20일 개봉.
[뉴스엔 김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