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경찰들이 유쾌하고 발랄한 교통 안전 춤을 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둥성 후이저우시 교통경찰들이 한국 크레용팝 ‘빠빠빠’를 패러디해 춤을 추면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영상은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엄숙한 경찰 이미지가 바뀌는 것 같다’, ‘교통 안전 수칙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서 좋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편집:박해연,림영빈)
중문참고
http://news.cntv.cn/2014/08/14/VIDE1407956765380381.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