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가 8월 26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메간 폭스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닌자터틀'은 새로운 돌연변이 히어로의 도래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8월28일 개봉한다.
[뉴스엔 최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