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0월 18일 후난 창사에서 초대형 호박전 만들기 행사가 열렸는데 굴착기의 '손'까지 빌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만든 직경이 4미터, 두께가 6.5센티미터, 무게가 931.5킬로그램에 달하는 초대형 호박전은 기네스기록을 갱신했다. 앞서 기네스북에 오른 호박전은 직경이 3.75미터, 무게가 680킬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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