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공익성 면비 식당이 무한(武汉) 번화가에 나타났다. 무한시 한구 강한북로(江汉北路)와 해방대가(解放大道) 교차로 입구에 위치한 이 면비식당의 이름은 우화재(雨花斋), 사회 애심인사들의 모금으로 개장했으며 주요하게 소식(素食)을 제공한다고 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식사를 무료로 공급하는 형식으로 사회에 "감음(感恩)리념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면비음식점을 개장하게 됐다고 한다. 이날 면비소식점밖에는 무료음식사를 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이 이루었다.
중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