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원스탑그룹이 지난해 12월 22일에 대전KT사원 연수원에서 출발선포의식을 가졌다.
원스탑그룹 리(이)영모회장은 이날 있은 선포의식에서《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처에서 오늘 이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이곳에 오신 많은 여러분 정말 감사 합니다. 여기에 계렬사 임원여러분 더우기 멀리 중국지사에서 오신 량상봉지사장님이하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인사를 올립니다.》고 하면서 감사함을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리영모회장은 축사에서 《무엇이든 새로 태여난다는것은 아름답고 가슴 벅찬 일》이라면서《첫아이를 출산했을 때의 감격을 지금도 저는 잊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드디여 만들어 냈습니다. 드디여 태동시켰다.》고 강력하게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 리영모회장은 《첫 아이를 출산시킬 때보다 더 감격스럽고 흥분되며 한국 류통사업체에 원스탑그룹만한 회사가 없었다고 자기 스스로 자평한다.》고 밝혔다.
리영모회장은 축사에서 《무엇이든지 새로 태여난다는것은 아름답고가슴 벅찬 일》이라면서 원스탑그룹 사업전망성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리영모회장은 《많은 류통회사들이 리익을 내고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속빈 강정들이라는것을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면서《원스탑그룹이 소유한 세개의 회사는 실체가 있고 벌써부터 많은 리익을 낼 준비를 마쳤다.》고 축사에서 덧붙였다.
여기에 리영모회장은 《이미 구미에 있는 마이닝 엔터프라이즈는 첨단 등급인 2테라급의 코인 체굴기를 가동시키고있으며 이와 더불어 싱가포르 오차드-로드에 있는 마이라이프 엔터프라이즈는 한국 유일의 금융 파이넨셜 허가를 뉴질랜드로부터 획득, 가동이 시작됐다.》고 강력하게 전했다.
리영모회장은 특히《오는 2015년 1분기안에 일본과 중국 및 동남아시아 유저들이 대거 원스탑그룹 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리영모회장과 윤정용 나노시스 INC 회장(오른 쪽)이 량 회사 사업관련 협정을 체결하고있다.
특히 원스탑그룹은 이미 에너지 효율에 관한, 세계에서 독보적인 특허기술을 갖고있는 주식회사 나노시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영모회장은 이어 원스탑그룹은 주식회사 나노시스와 더불어 미국시장에서 유일한 판권을 가지고 세계로 동반진출하게 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여기에 힘입어 원스탑그룹은 미국시장에서의 기술전용실시권을 원스탑그룹에서 행사해 미국내에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리영모회장은 행사장에서 사기를 흔들며 사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이날 선포식 행사에서 리영모회장은《원스탑그룹 여러분들이 긴 시간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연구도 많이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리영모회장은 《하지만 오늘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눈녹듯 사라지면서 제 가슴이 벅차다.》면서《여러분들이 계시는 한 무엇이 어렵고 힘들겠냐.》며 힘주어 강조하기도 했다.
리영모회장은 한편 이날 축사에서 자신의 야심찬 마음을 내세웠다.
여기에 리영모회장은《여러분들을 믿고 더욱 분발해 당차게 앞장서 나아가겠으며 여러분 제가 내미는 손을 잡아주시고 저는 여러분들의 손을 절대로 놓치 않고 여러분들의 생활이 지금보다 더욱더 나아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량상봉 중국지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축사에서 자신의 경력을 간단히 언급하면서 사업비전의 확실성과 량 지사장이 펼칠 사업계획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원스탑그룹의 제휴사로는 마이닝 엔터프라이즈사와 마이라이프 엔터프라이즈사를 비롯 여기에 실시간 종합 일간지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인사이드사가 포함되여 있다.
/ 리정복기자
편집/기자: [ 김경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