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성은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조선대표가 23일에 북경에서 회담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7월과 10월에 열린 뉴욕회담과 제네바 회담의 련속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조선반도 비핵화진척을 실속있게 추진할것이라고 인정했다.
미국 국무성 뉼란 대변인은 이번 회담의 중점은 6자회담을 회복하는 문제라고 표시, 그러나 쌍방이 조선에 대한 식품지원문제를 토론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밝혔다.
편집/기자: [ 김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