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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등 지도자 각기 전인대 회의 일부 대표단 심의에 참석

[기타] | 발행시간: 2015.03.10일 09:58



시진핑 총서기, 이극강 총리, 장덕강 전인대 위원장, 류운산 중앙 서기처 서기가 9일 오전 각기 제12기 전인대 제3차회의 일부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길림 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해 경제발전의 뉴노멀에 적응하고 동북 노후 공업기지의 진흥을 깊이있게 추진하며 혁신으로 산업의 최적화한 승격을 추동, 발전하여 특색있는 신흥 산업군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과 지탱력이 있는 산업체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주변 나라와 지역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대외개방의 수준을 전면적으로 높이며 노후 공업기지에 숨은 거대한 활력을 발휘하고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흑룡강성 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안정적 성장과 구조조정을 결부하는 과정에 새로운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개혁개방과정에 노후공업기지의 진흥을 실현하며 민생 보장과 개선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경 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입법사업에서의 인민대표대회의 주도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입법체제메커니즘을 보완하며 입법의 질 제고에 주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운산 서기는 호남성 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네가지 전면적" 추진의 전략포치에서 당이 관건이라면서 훌륭한 정채생태환경을 마련해 당원 간부의 에너지를 더욱 잘 발휘시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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