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국무원이 최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를 설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국무원은 시험구 설립을 통해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한 제도와 관리, 서비스 등을 혁신해 그동안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국제전자상거래에서의 산업사슬과 생태사슬을 완벽히 갖춰 점차적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발전에 적응하고 이끌 수 있는 관리제도와 규칙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