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전국 봄철농업생산 및 삼림초원 화재방지사업회의가 하남성 루하시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한 회시를 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3농사업은 성장안정, 구조조정, 민생헤택에서 중요한 기둥이다. 각지 각부문에서는 중앙농촌사업회의와 “정부사업보고”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당면 봄철농업생산을 잘 틀어쥐며 봄갈이의 제반사업을 잘하여 또 하나의 농업풍작을 위해 진력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이 회의에 출석해서 연설했다.
그는 리극강 총리의 중요회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책임감과 긴박감을 강화하며 곤난을 맞받아 전진하고 혁신구상으로 올해 농업생산의 또 하나의 풍작을 안아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양 부총리는 경제 하행압력을 받고있는 상황하에서 올해 봄갈이 농업생산과 삼림초원 화재방지사업을 잘하는것은 특수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농업기술지도를 강화하고 농용물자공급과 질감독을 잘하며 신용대부면에서 농업을 지지하여 농민들의 봄갈이 생산을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양부총리는 당면 삼림초원 화재 다발기에 들어서서 각지에서는 경각성을 높이고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특대삼림초원 화재와 중대한 인원사상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