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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걸 없는 2015 상하이국제모터쇼 가보니

[온바오] | 발행시간: 2015.04.23일 19:42
[두레마을 온라인청소년 기자단 상하이한국학교 홍다형] 4월 20일 2015 상하이 국제모터쇼가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이번 모터쇼는 전 세계 18개 국가 2천여 기업들이 참가해 1343대 자동차를 전시했다.



BMW는 미래 컨센트 카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차는 자동차 문에 날씨, 온도, 각 종 정보들이 표시되며 외부는 미래형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현대자동차는 소나타를 비롯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5개 모델을 전시하였으며, 특히 특별관을 만들어 현대자동차의 역사, 광고 등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해 큰 호평을 받았다.



중국 자동차들의 전시도 눈에 띄었으며 고급 외제차들은 중국 부호들의 큰 관심 속에 일찍 판매완료 되었다.



이번 모터쇼의 특징은 지난 1월 상하이와이탄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로 인해 레이싱걸, 대형이벤트 등이 지난 모터쇼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으며 안전에 대해 각 별히 신경쓰는 상하이 정부의 노력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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