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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 자동차, 1분기 10만대 판매... 동기 대비 64.3% 증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4.11일 09:48



중국제1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산하 민족 자동차 브랜드인 '홍기' 자동차는 올 1분기에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64.3% 증가했으며 그중 소매가 9.84만대로 2023년 동기 대비 29.4% 늘어 올한해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1958년 '홍기' 브랜드가 고고성을 울려서부터 '홍기' 승용차는 장기간 국가의 중대한 경축 활동에서 사열차로 지정됐으며 민족 자동차의 최고급 브랜드 자리를 지켜왔다. 현재 '홍기' 브랜드중의 에너지절감 브랜드, 금규화 브랜드와 '홍기' 신에너지 브랜드는 일제히 시장 포국과 제품의 시장 투하를 강화하고 있으며 '홍기' 브랜드 계렬을 일층 다지고 있다. 올해 HME 생산라인과 HIS 생산라인에서 제조하는 '홍기' 최신형 신에너지 자동차가 륙속 시장에 투입되여 '홍기' 브랜드 계렬의 판매에 힘을 실어주게 된다.

얼마전 세계 시장을 겨냥하여 출시한 '홍기' 순전동차는 지속 주행 거리가 820키로메터에 달하며 저온 환경에 결딜성이 강한 배터리칩 새 기술을 개발하여 응용하였다. '홍기' EH7로 명명한 이 순전동차는 령하 10도 환경에서 에너지 감퇴가 거의 없으며 령하 20도에서 에너지 유지률이 90%에 달하고 동시에 26가지 지능 조절 기능을 탑재해 배터리의 고효률 리용을 실현했다.

중국제1자동차그룹은 특대형 국유 자동차기업으로서 본부가 장춘에 있으며 산하에 '홍기', '해방', '펜티엄' 등 자주 브랜드와 폭스바겐, 오디, 도요다 등 합자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생산량과 판매량이 루계로 5,400만대를 초과해 중국 자동차업계 제1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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