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도로 써비스구역 충전소 3,000개, 충전 주차 공간 5,000개를 새로 늘릴 계획으로 도로 써비스구역에 초고속 및 고출력 충전시설을 건설하도록 권장한다.
2024년 음력설기간 전국 고속도로에서의 신에너지차량 흐름은 일평균 593.92만대로 총 차량 흐름의 10.4%를 차지했는 바 이는 2023년 동기보다 뚜렷한 증량을 보였다.
2023년까지 전국적으로 도로 휴계소 충전소가 루계로 2.1만개 건설돼 도로 연선 충전 시설망이 한층 보완되였다. 그러나 신에너지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고속도로 충전난’ 문제가 주목되고 있다.
교통운수부는 계속하여 각지 관련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지도해 충전소 건설 력도를 높이고 배치 밀도를 늘려 최적화할 것이며 동시에 명절이나 휴일을 포함한 부동한 시간대 특점에 따라 각지에서 상대성 있는 써비스 보장조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