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喀什)지역 수푸현(疏附縣)우쿠싸커향(吾庫薩克鄉) 4개 마을의 쥐마이쿠얼반(居麥•庫爾班)은 아내와 함께 광둥(廣東) 신장 지원 자금으로 건설한 '농가 워크샵'에서 휴대폰 충전기를 설치하고 있다. 최근 몇년 간 광저우 신장 지원 근무팀이 신장지원기업을 추동하여 이 곳에서 소형 취업 캠프 시점으로 일자리, 설비와 연수를 해줌으로써 아르바이트를 하기 불편한 농민들도 집에서 취업할 수 있게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지(陳寂)]
카스시 나이저얼바거(乃则尔巴格)진의 하이런구리쥐마(海仁古麗•居瑪)가 마을 여성 창업 빈곤퇴치 기지의 재봉 기업에서 마름질을 하고 있다.
카스시 나이저얼바거진의 깔끔하고 안정된 개인 주택.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