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련합통신사의 4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올해 로동절 휴가기간(4월 30일~5월 4일) 약 10여만명의 중국려행객이 한국으로 가 관광하여 그 인수가 동기대비 20% 성장할것으로 예측하였다.
이에 대하여 한국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는 부분적인 류통업계과 련합하여 로동절기간 전문 외국인을 겨낭하는 판촉활동을 진행하고 인천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등 주요한 공항에서 환영활동을 벌일것이라고 한다. 관광공사의 관련 직원은 "중국려행객의 한국관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시장영업질저를 엄격히 하고 불법영업을 정돈하며 중국려행객의 권익을 보호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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