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5.1”국제 로동절 경축 및 전국로력모범과 선진사업일군 표창대회에서 한 시진핑 총서기의 연설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군중들은 시진핑 총서기가 로동계급과 광범한 로동군중들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로동과 창조의 가치를 긍정하면서 고무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총서기의 연설은 광범한 인민대중의 열성과 주동성, 창조성을 불러일으키고 “네가지 전면” 전략 구도를 공동 추진하는 면에서 심원한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표했다.
북경시 방산구 두점촌 당위서기 장쇄충은 “총서기의 연설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인민을 위한 로력모범 정신을 발양하고 실무적인 자세로 농촌 집체 경제발전의 새로운 업적으로 창조하고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표했다.
국가전력망 산동전력회사의 종업원 왕진은, 지식형, 기술형, 혁신형 로동자 대군을 건설할데 관한 총서기의 구상에 감명을 받았다며, 로력모범의 정신면모도 시대의 전변과 더불어 혁신되고 있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모든 로동자들이 사업에 몰두하고 정력을 기울인다면 기필코 혁신을 창조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광서 남녕시 제2인민병원 의사 종일성은, 조화로운 로동관계에 대한 론술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며, 병원의 구체적인 사업에 최적화의 봉사과정을 도입하여 친절한 자세로 환자들을 대한다면 조화로운 관계 구축에 기여할수 있을것이라고 표했다.
장사시 하화원 지역사회의 류조휘 부주임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직업에 대한 영예감을 수립하고 본직 사업에 최선을 다하면 성공을 거둘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력모범의 정신을 발휘하려면 “마음속에 인민이 있고 또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리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