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최근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황금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계에서 최고 급별을 자랑하는 골드 바가 전시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이번 전시회에는 1천 점이 넘는 황금 장식품이 전시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세계 최고 급별을 자랑하는 골드 바가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골드 바의 가격은 6억 엔으로, 위안화 3060만 위안에 해당합니다.
이밖에 일본 프로레슬러 역도산의 체형을 본떠 1대 1의 비율로 제작한 황금 조각상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높이가 180cm인 황금 조각상은 겉면이 금박으로 장식돼 있습니다. 이 황금 조각상의 가격은 1944만 엔으로, 위안화로 환산하면 9만9천여 위안에 달합니다. (편집:김미란, 임영빈)
[중문 참고]
http://news.cntv.cn/2015/05/24/VIDE1432481935680141.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