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해 국가림업국과 공청단중앙, 환경보호부 등 6개 부문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청소년 생태문명 교육체험활동이 북경과 상해, 광동, 산동, 길림 등 지 300여개 학교에서 동시에 전개되였다.
북경시 해정구 제2실험소학교 “록색발자취중대” 대원들은 전교 학생들을 동원해 낡은 물품 교환활동을 진행하고 자원절약을 제창했다.
광동성 심수 대붕신구 규용 제2소학교 학생들은 대형기업을 방문하고 환경보호지식을 학습했다.
강소성 남통시 실험소학교와 사범부속소학교 학생들은 “생태문명소년연구원”건설 제안을 제기하고 또 도시건물 지붕 친환경 건설과 씨디 회수 재활용연구 등 10가지 과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