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출판 및 방송영화총국 재무사 맹동 사장이 5일, 중대 문화프로젝트 자금사용과 실시효과, 봉사효능에 대한 감독평가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맹동 사장은, 감독검사 범위는 주로 중앙재정이 지지하는 전국성적인 언론출판과 방송 중점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누가 비준하면 누가 책임지고 누가 건설하면 누가 책임지며 누가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면 누가 책임지는”원칙에 따라 프로젝트 건설단위와 자금사용부문의 직책을 명확히하고 감독관리책임을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